[경북도민일보 = 손석호기자] 포항향토청년회(회장 김상일)는 지난달 30일 필로스호텔에서 창립 제37주년 기념식 및 제29회 향토효행상 시상식, 제11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.
이 날 향토효행상은 우리 고장의 훌륭한 효행자를 발굴함으로서 점차 퇴색돼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이뤄졌으며, 지역에 거주중인 중·고등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성실한 학생을 선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금 수여식도 열렸다.
향토효행상에는 효자부문 김선재(장량동), 효녀부문 정윤민(창포중), 효부부문 김순남(우창동)씨 등 3명이 수상했다.
장학금 부문에는 방제훈(상도중), 김은지(청하중), 조승준(영신고), 하기헌(중앙고), 임 솔(포항여고), 황정규(포항고) 등 6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.
출처 : 경북도민일보(http://www.hidomin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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